Mimesis Museum, Paju Book City, South Korea
Álvaro Siza with Carlos Castanheira and Jun Sung Kim
파주출판도시에 2009년 완공된 미메시스Mimesis 미술관은 포르투칼 건축가 알바로 시자Álvaro Siza의 작품이다. 알바로 시자는 1933년 포르투칼에서 출생하여, 1992년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른바 Maestro '거장'으로, 팔순이 가까운 나이에도 지치지 않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미메시스 미술관 설계는 기본 디자인과 계획설계를 포르투칼 알바로 시자 사무실에서 진행하였고, 실시설계와 현장감리 등 시공전반의 일은 알바로 시자의 제자이기도 한 건축가 김준성의 설계사무소 '핸드'에서 진행했다. 맞을거다.;; 참고로 건축가 김준성은 파주출판도시의 마스터플랜에 참여하고 몇개의 건축물을 추가로 설계하였다.
알바로 시자 사무소의 수석 건축가 Carlos Castanheira가 미메시스에 대해 적은 일부 글을 발췌하여 올린다.
미술관이 된 고양이 A cat has become a museum.
옛날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중국 황제가 있었다. 어느날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를 불러 고양이를 그려달라고 하였고, 화가는 흔쾌히 명을 받들겠다고 약속했다. 일년이 지난 후, 황제는 화가가 고양이를 아직 그려주지 않은걸 기억하였고 화가를 불러 물어보았고, 화가는 거의 다 준비되었다고 했다. 또 한 해가 지나고, 또 한 해, 한 해가 지났지만, 진행과정은 변함이 없었다.
7년이 지난 후, 인내심이 바닥난 황제는 화가를 불러 다그쳤다.
"고양이는 어디있느냐! 자넨 약속한지 7년이 지났지만, 난 아직 아무것도 보질 못했다!"
그 말을 들은 화가는 이내 종이, 묵, 붓을 준비하여, 우아하고 장엄한 동작으로 이제껏 본적이 없는 아름다운 고양이를 그려냈다. 황제는 아름다움에 매료됐고, 완전히 마음이 빼았겼다. 황제는 화가에게 이 아름다운 그림의 값을 물어보았다. 화가는 지난 7년동안의 써왔던 돈을 요구하였고 황제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황제는 내 앞에서 잠깐동안 그린 그림에 왜 그렇게 많은 돈을 줘야 하는지를 물었다.
"예 폐하. 비록 잠깐동안 그린 그림이지만, 저는 지난 7년동안 고양이를 그려왔습니다."
라고 가난한 화가는 대답했다.
미메시스 미술관 프로젝트는, 파주출판도시에 이미 건설중이다. 건축주는 7년동안의 고양이 그림을 기다릴 필요는 없지만, 알바로 시자는 7년 넘게 고양이 그림을 그려왔다. 그는 한국 고양이를 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는 한국에 가본적이 없었으니까.
대지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후, 주변의 모습과 대지구획선만 들어있는 조그만 대지모형만이 주어졌다. 알바로 시자는 그곳에 한동작으로 고양이를 그렸다. 미메시스는 고양이다. 웅크리고 있으면서, 열려있는 고양이. 기지개를 펴며 하품하는 고양이. 처음에 디자인 팀의 스탭들은 그의 고양이 스케치가 어떻게 건물이 될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 후 나는 많은 고양이 스케치를 봐왔고, 언제나 그것들에 압도되었고, 지치지 않았다. 나는 더 많은 고양이, 더 많은 고양이 스케치를 보며 7년이 지났다.
Carlos Castanheira
고양이의 앞발 (출처 : http://ultimasreportagens.com/)
7년간 그린 고양이는, 알바로 시자가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데 7년이 걸렸다는 의미와, 고양이를 모티브로 설계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 건물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기도 할 것이다. 미메시스Mimesis 미술관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단어의 뜻 그대로, 고양이를 모사, 모방했다는 의미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고양이에 관한 일화와 같이 추론할 여지를 주는게 아닌가 싶다.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대해", 미메시스 미술관 읽기
사실 예술적 감성에 의해 지어진 건축물을 이성적으로 논하거나 비판하기는 어렵다. 얼핏 감성적으로 지어진 듯한 수 많은 건축물도 그 속에는 수많은 논리적 사고의 결과나, 수많은 공학지식이 깃들어 있지만, 분해해서 볼 수 없는 완성 형태의 건축물은 사실 모든걸 감추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직관성은 건축물의 형태나 분위기, 공간감과 같이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비이성적 감성에 기댈 수 밖에 없는게 많다. 특히 이 미메시스 미술관처럼 많은 부분을 콘크리트속에 숨기고 있는 듯한 건축물은 거장의 손끝에서 탄생한 곡선만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이유들로 가득한 곡선들이 만들어낸 공간만을... 불평같을 수 있겠지만, 사실 이런 건축물을 보는건 축복에 가깝다.
고양이의 앞발은 실내까지 깊숙히 들어온다, 3층 전시실
이 미메시스 미술관의 사진들을 처음 봤을때, 학창시절 설계를 배우던 때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강렬했다. 세계적 거장들의 건축이 담긴 책들을 보며 탄성을 자아내던 시절, 그 책속에는 르 코르뷔지에의 현대건축을 이어받은, 이제는 늙어버린 거장들이 만들어내는, 르 코르뷔지에식의 설계기법들이 녹아들어간 건축물들이 있었다. 나는 알바로 시자가 설계한 이 건축물을 찍은 사진을 보면서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이 보였다.
블로그 내에 있는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물 답사기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by 르 코르뷔지에 | The National Museum of Western Art by Le Corbuisier
http://zoonggun.com/107
논리로 설명할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는 이 미술관은, 그래서 다분히 감성적으로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이 포스트도 다분히 개인적 감상이 위주로 완성되었다. :)
"두 개의 얼굴", 폐쇄적인 전면
알바로 시자는 왜 고양이를 등지게 했는가. 왜 아름다운 입면은 뒤로 들어가야 볼 수 있게 하였을까. 사진으로만 봤을땐 나도 좀처럼 의아해 했지만, 실제 가보니 대로를 지나는 많은 차들의 소음을 듣고 이해할 수 있었다. 보통 건축물은 대로를 향해 얼굴을 드리밀어야 그 건물을 보여줄 수 있기에 소음과 어지러운 풍경을 감수하곤 하지만, 알바로 시자는 별 고민없는 것처럼 담담히 등을 돌렸다. 파격이 좀 더 용이되는 미술관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알바로 시자는 이 폐쇄적인 입면에도 아름다운 비례를 심었다.
나무가 있는 부분은 지하 1층의 통풍을 위해 있는 D.A.(Dry Area), 위 도면에서 보이듯이 지하 1층에 심어놓은 나무가 지상까지 올라온다. 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아무 나무나 대충 심어놓은게 아니라 자라는 형태를 디자인 과정에서부터 감안했던 걸로 보인다고 할 정도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대충 맞춰본 황금분할. 정확하게 맞을 수도 없고, 맞힐 수도 없지만 비례의 감은 가늠할 수 있을거 같아 넣어보다.
옆에는 건축가 승효상 씨가 설계한 파주 교보문고 센터가 있는데, 아래에 파노라마에서 보듯이 이 건물의 외관이 주는 대비가 극명하다.
아래는 VR 파노라마로 직접 움직이며 볼 수 있으니 주변을 보시기 바랍니다. :)
파노라마 보는 법 : 클릭을 해서 화면을 이동하거나, 클릭후 드래그로 이동하셔도 됩니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애용하는 편인데, 내가 주문한 책이 이곳에서 준비되고 출하된다는 사실에 왠지 반가웠네... 음?
"뒤로 숨은 고양이", 아름다운 후면
재료과 구축의 통일성을 가졌지만, 후면은 엄격한 직선이 만든 비례로 구성된 전면과 극적으로 대비되는 곡선의 형태를 가졌다. 이 부드러운 곡선은 넓고 정적인 정원과 함께, 낯설어 부끄러워하는 방문자를 따스하게 맞이하고 있다.
건축 모형. 오른쪽 박스부분은 현재 대로로 정면쪽이다. (출처 : http://www.elcroquis.es )
성벽처럼 서있는 전면을 왼쪽으로 끼고 돌아 들어오다 보면 제주도식 출입문이 입구라며 손짓한다. :)
미메시스 미술관은 '열린책들' 출판사의 사무실이기도 하다. 지상 2층은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
후면 정원 VR 파노라마
후면에서, 고양이는 건물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웅크리고 있는 듯한 고양이의 스케치에서 시작했다는 얘기는 직접 보고나서 진짜임을 알게 됐다. 솔리드Solid에서는 웅크린 고양이를, 보이드Void에서는 고양이의 앞발로 건물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왼쪽 그림은 <고양이를 안고 누운 소녀>, Ernst Ludwig Kirchner, 1909
(오른쪽 사진 출처 : http://blog.ohmynews.com/gkfnzl/171538 )
알바로 시자가 빛을 조종하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건물 가운데 보이드에 떨어지는 음영은 몇번을 봐도 감탄하며 연신 셔터를 누르게 하는 힘이 있다. 맑은 햇볕은 가는 연필로 그린듯한 음영을 만들다가, 구름에 흐려진 빛은 그 날카로운 연필 선을 손가락으로 문지른듯 부드럽게 사라져갔다.
"고요함이 선물하는 공간적 촉각", 미메시스 미술관 주관적 답사기
파주출판도시는 조용하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 아니면 이 곳에서 일하는게 멋있을거 같다는 부러움까지 가지게 되는 멋진 장소이다. 그 도시에 많은 유리로 한껏 멋을 뽐내는 건물들 사이에, 이젠 촌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유행이 지나버린 노출콘크리트의 거대한 매스는 그래서 오히려 돋보인다. 흰색의 매스는 고요함으로 그 존재를 부각시키며 조용히 다른 건물들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주중의 미메시스는 조용하다. 인적이 드물기에 만들어진 고요함은, 거장이 만든 아름다운 곡선을 부각시키고 싶은지 조용하다. 외관에서 보이는 곡선이 내부까지 깊이 침투하여 공간을 만들고 있다. 미술관답게 실내를 나누는 벽이 없기에 더욱 두드러지리라.
알바로 시자는 대형 모형을 만들어 그 속에서 설계를 다듬었는데, 실내를 둘러보면서 마치 알바로 시자가 된 듯한 착각으로 내 눈은 천장을 보며 사각사각 연필 선을 그리고 있는 듯 했다.
알바로 시자 머리 위에 얹어져 있는 모형. 직접 그 안으로 들어가 공간을 느껴보고 있다. (출처 : http://ultimasreportagens.com/)

알바로 시자가 올려다 보며 그렸을 선들 (출처 : http://ultimasreportagens.com/)
로비를 아울러 보다. VR 파노라마
알바로 시자가 올려다 보며 그렸을 선들 (출처 : http://ultimasreportagens.com/)
로비를 아울러 보다. VR 파노라마
마치 종이의 끝을 살포시 밀어 만들어낸 외벽선은 미려했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외부 노출 콘크리트는 보존이 잘 되어 있다. 3층을 제외한 1,2층은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건물의 주 공간이 대형 홀로 1,2층을 통합하고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고, 중심부를 벗어난 공간들은 미술관의 부대시설과 출판사 사무실로 쓰고 있다.
지상 1층 로비. 고양이 앞발은 넓은 창을 통해 안까지 깊숙히 들어온다. (출처 : http://ultimasreportagens.com/)

어디에서나 느껴지는 곡선의 미려함
어디에서나 느껴지는 곡선의 미려함
서울엔 크고 작은 미술관이 많다. 전시공간이 충분하고, 관람객들이 쉽게 올 수 있는 서울을 벗어나, 1시간거리의 파주까지 와서 전시를 한다는건 사실 아무런 이점이 없으리라. 방문했을때도 전시는 없었고, 앞으로 계획도 없고, 과거에 전시를 한 흔적들은 보이지 않았다. 미술관 직원분이 며칠후 있을 촬영때문에 흰 벽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저기 비닐을 씌웠다고 양해를 구하네. 사진을 잘 남기지 못하게 되어 아쉽더라. 지금은 미술관의 기능보다 촬영지로 더 많이 쓰인다고 해서 본래 기능을 벗어난 쓰임이 조금 아쉽지만,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공간임을 동감한다는 면에서 더욱 빛이 나리라.
왼쪽 계단 난간에 붙인 비닐. 여기저기 장비에 때가 탈까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흰색의 공간은 아름답지만, 관리에 더 큰 신경을 써야하니.
홀, 계단, 실로 구심력을 가지듯 평면이 구성되어 있고, 이 모든 실들이 기본적으로 곡선으로 완성되어 있다는걸 느낄 수 있게, 가운데를 중심으로 동선이 회전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반면 서비스 공간(창고, 미술관용 대형 엘리베이터, 사무실)들은 철저하게 직사각형의 평면으로 기능을 떨어뜨리지 않고 있다.
지상 2층 평면도. 안쪽 곡선으로 된 공간은 전체가 뚫려 1층 로비공간이 되었고, 가장자리 직선의 외벽에 기능적인 공간(화장실, 계단, 엘리베이터, 사무실 등)이 밀집되어 공간의 효율성은 높이고, 곡선의 아름다움을 어디서든지 볼 수 있게 한다.
(유럽에서 1층은 Ground FL. 2층은 1st FL.로 표기합니다)
(출처 : http://ultimasreportagens.com/)
(출처 : http://ultimasreportagens.com/)
지상 2, 3층에 있는 실내 정원은 얼핏 안도 타다오의 일본식 중정을 떠올리지만, 일본식 정원이 철저히 관람의 기능으로 묶여있다면, 알바로 시자의 정원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지상 2층 계단과 실내 정원. 실내 정원이라기 보단 발코니에 가깝지만 괜찮은 외부와 묶여있어 공간적 느낌이 좋다.
지상 3층 옥상정원.노출 콘크리트에 둘러싸인 중정은 늘 안도 타다오를 연상시키지만, 미묘한 문화적 차이는 계속 느껴진다.
"고전이 된 현대건축, 클래식의 진화를 본듯한 기분", 소회
미메시스의 자세히 뜯어보면 사실 학생때 배우던 설계기법이 요소요소에 묻어 있다. 요즘처럼 빠른 세상에는 좀 유행이 지난 설계기법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설계의 모범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집으로 보아왔던, 거장들의 건축을 직접 본 느낌이라는건, 그가 가진 설계 철학을 실물로 보았다는 의미와 더불어, 내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려 기다려왔다고 내게 말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이다. 그동안 사회에서 프로로 일하며 잊어왔던 선생님들이 가르쳐주던 건축에서 빛을 다루는 법, 공간감, 비례를 다시 일깨워주는 선생님으로 충분했다. 고마워요 선생님. :)
알바로 시자의 자세한 소개는 다음을 기약하며, 몇장의 원칙없는 사진의 나열로 마지막 미메시스 소개를 마친다.
2층에 달린 날개 모양의 차양. 저 창이 달린 곳은 사무실로, 사무실이 아닌 부분에는 건물 전체에 창이 없다.

떠있는 거대한 덩어리. 지상 2, 3층을 필로티 형식으로 띄워 공중에 부유하는 듯한 매스감을 부각시키고 1층의 캐노피 역할도 한다.
알바로 시자의 자세한 소개는 다음을 기약하며, 몇장의 원칙없는 사진의 나열로 마지막 미메시스 소개를 마친다.
떠있는 거대한 덩어리. 지상 2, 3층을 필로티 형식으로 띄워 공중에 부유하는 듯한 매스감을 부각시키고 1층의 캐노피 역할도 한다.
천창을 올려다보다.
지상 1, 2층을 연결하는 계단. 지상 1층은 전시실, 2층은 사무실(왼쪽 위)로 서로 분리되어 있으나, 시각적으로 엮여있다.
(출처 : http://ultimasreportagens.com/)
(출처 : http://ultimasreportagens.com/)
문의 비례가 참 아름답지.
건축주인 '열린책들' 출판사는 건축, 사진에 관한 책들도 많이 출판한걸 알 수 있었다. 안도 타다오, 프랭크 게리,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등 건축가의 저서부터, 얼마전 읽어본 '욕망의 사물 디자인의 사회사'의 저자 영국 건축사학 교수인 에이드리언 포티의 '건축을 말하다'는 구매할까 봤지만, 현대건축사는 아니었고, 근대건축사까지 정리되어 있었던거라 그냥 놓고 나옴. 그밖에 필립 스탁, 김중만, 스노우캣 책들도 있고, 무려 상뻬의 책들이 있었지만, 그냥 나왔어요. 지금도 읽을 책은 쌓여있으니까요;;
주의 : 주말엔 실내를 개방하지 않는다. 파주출판도시를 전반적으로 보려고 왔다 외관을 보고 가는건 괜찮지만, 주말에 이 미술관만 보러 왔다간 난처하기 쉽상이다. 외관만 보아도 나쁘진 않다. 참고로 실내를 돌아보기 위해서는 입장료가 있다는 점이 좀 아쉽다.
참조
블로그 내에 다른 미술관 건축물들 보기
http://zoonggun.com/tag/%EB%AF%B8%EC%88%A0%EA%B4%80
제가 찍은 사진보다 더 좋은 사진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사이트가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Carlos Castanheira, 세계적인 건축사진사로 알바로 시자의 다른 건축물들도 찍은 분으로 공식 사이트.
http://ultimasreportagens.com/siza-mimesis.php
Archdaily 사이트
http://www.archdaily.com/78936/mimesis-museum-alvaro-siza-castanheira-bastai-arquitectos-associados-jun-sung-kim/
다음 로드뷰. 로드뷰로는 볼 수 있지만, 위성사진으로 볼 수 없음. 전방은 전방인가봐요.
http://local.daum.net/map/index.jsp?panoid=1002742603&pan=87.0&tilt=-0.1&zoom=0&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q=&urlX=431340&urlY=1171531&urlLeve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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